Coronavirus: Trump says China wants him to lose re-election
2020.04.30 BBC
코로나바이러스 : 트럼프는 "중국은 그가 재선에서 패배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한다.
트럼프의 재선에 대한 중국
US President Donald Trump has said China "will do anything they can" to make him lose his re-election bid, stepping up his criticism of Beijing amid the coronavirus pandemic.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재선 경쟁에서 밀리게 하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할 것"이라고 말해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속에 베이징에 대한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In a White House interview with Reuters news agency, he said Beijing faced a "lot" of possible consequences from the US for the outbreak.
그는 로이터 통신과의 백악관 인터뷰에서 중국이 이번 발병에 대한 미국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매우 많은 결과와 중요성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중국의 전염병 의혹
He said China should have let the world know about the contagion much sooner.
그는 중국이 이 전염병에 대해 세계에 훨씬 더 빨리 알려야 했다고 말했다.
* contagion 전염, 전염병
중국 외교부의 부인
A spokesperson for China's foreign ministry has denied the allegations.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러한 의혹을 부인했다.
* allegation 혐의, 의혹
Geng Shuang said China saw the US election as an internal issue, and said he hoped US politicians would stop using China in their domestic politics.
겅솽 대변인은 중국은 미국의 선거를 내부 이슈로 보고 있으며 미국 정치인들이 자국 정치에 중국을 이용하는 것을 중단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r Trump himself is often accused of not doing enough to tackle the crisis.
트럼프 대통령 자신은 위기 대처를 충분히 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자주 받는다.
재선 캠페인
The coronavirus has ravaged a formerly humming US economy that had been the president's main selling point for his re-election campaign in November.
코로나바이러스는 대통령의 11월 재선 캠페인의 주요 셀링 포인트였던 이전의 미국 경제를 황폐화시켰다.
* ravage 황폐하게 만들다
Mr Trump, who has waged a trade war with China, offered no specifics about how he might act against Beijing.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여온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 어떤 식으로 행동할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 wage (전쟁 전투등을) 벌이다, 계속하다. * specifics 세부 사항
He told Reuters: "There are many things I can do. We're looking for what happened."
그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는 중이야"
트럼프의 중국에 대한 강경 대응 발언
Mr Trump added: "China will do anything they can to have me lose this race."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은 내가 이 경쟁에서 지게 하기 위해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의 조 바이든
The Republican president said he believes Beijing wants his likely Democratic challenger Joe Biden to win in November's election.
공화당의 대통령은 중국이 11월 선거에서 민주당의 유력한 도전자 조 바이든이 이기기를 바라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Mr Trump also said he is sceptical of data indicating Mr Biden would win.
트럼프는 또한 바이든이 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자료를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 sceptical 회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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