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2 [메디톡스] '보톡스' 퇴출 앞두고 최종 소명 외국인은 최근 순매도의 경향을 보임 품목허가 취소 "너무 가혹하다"...선처 호소 식약처 "취소가 기본 입장"...1~2주안에 결정 예상 퇴출 확정시 본격적인 식약처 대상 법적 다툼 시작 "식약처 처분(생산공정) 및 ITC(균주 도용) 판정 별개" '메디톡신' 마지막 소명 과거 일부 무허가 원료를 사용한 혐의를 받는 메디톡스가 ‘퇴출’ 기로에 서 있는 보톡스(보툴리눔 톡신) 제품 ‘메디톡신’을 구하기 위해 마지막 소명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오후 2시부터 대전식약청에서 메디톡신의 품목허가 취소를 앞두고 필수 절차로 제조사인 메디톡스의 의견을 듣는 2차 청문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식약처는 1~2주 안에 최종 입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달 메디톡스가 과거 허가 사항.. 2020. 6. 4. (주식) 메디톡스 - 위기, 보톡스,무허가원료,이노톡스 무허가 원료 쓴 국내 보톡스 1위 메디톡스 위기... "과거 시술 부작용 점검회의 금주 개최" 2020.04.20 조선비즈 "해당 의약품은 약사법 위반으로 품목허가가 취소될 예정이므로 사용을 중단하고 다른 대체 품목을 투여하시기 바랍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전국 의료기관 등에 배포한 보툴리눔 톡신 제재 ‘메디톡신주’에 대한 안전성 서한의 일부다. ‘보톡스'로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 국내 1위업체인 메디톡스가 ‘메디톡신주’ 판매 정지 명령을 받아 최대 위기에 처했다. 메디톡신주는 보톨리눔 톡신 제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허가 내용과 다른 원액으로 만든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팔았다"는 이유를 들어 지난 17일 잠정 제조⋅판매⋅사용 중지에 이어 허가 취소까지 예고한 상태다. 식약처.. 2020. 4. 21. 이전 1 다음